울산일자리재단, 퇴직자·교육참여자 맞춤형 채용박람회

현장 채용·일자리 정보 제공·취업 지원 상담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울산)=윤정희 기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교육참여자와 자동차부품산업 퇴직자,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구인·구직 채용박람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일자리재단은 울산시·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주최로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룸(지하1층)에서 ‘2022년 울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일자리재단,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테크노파크, 나은내일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주관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10개 기업체가 참여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인력양성 교육기관 참여자와 자동차 부품산업 퇴직자, 미취업자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면접을 통해 산업 맞춤형 구직자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울산지역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인력양성기관이 모두 참여해 채용과 관련한 기업 및 구직자 장려금, 교육 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사전 참가 등록을 한 구직자에 한해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1대1 면접 기회를 비롯해 전문 상담사의 기업 추천, 사은품, 사후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직무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퍼스널컬러진단, 취업타로 등 5개 부대행사 부스도 운영된다. 사전 등록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일자리재단 고용안정지원센터(052-283-7991~4)으로 연락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울산지역 미취업자와 조기 퇴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체에 채용기회를 주는 맞춤형 채용 박람회”라며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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