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가 주말간 전국적으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혼란이 지속됐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입구가 보이고 있다. 성남=임세준 기자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가 주말간 전국적으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혼란이 지속됐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입구가 보이고 있다. 성남=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성남)=임세준 기자]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가 주말간 전국적으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혼란이 지속됐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입구가 보이고 있다.

15일 카카오 전산 시설이 있는 데이터센터에 불이 나면서 카카오톡과 카카오T, 카카오 엔터 등 주요 서비스가 '먹통'이 됐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결제나 쿠폰 사용도 되지 않았고, 카카오 채널을 통해 광고하는 기업과 소상공인도 상당한 피해를 봤다.

17일 오후 기준 대부분 서비스가 복구 되었으나 아직 완벽히 복구되지는 않을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판교아지트로 들어서는 직원들.
카카오 판교아지트로 들어서는 직원들.
분당 카카오 판교아지트로 들어서는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
분당 카카오 판교아지트로 들어서는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
이날 개장과 동시에 하락 출발한 카카오 주가.
이날 개장과 동시에 하락 출발한 카카오 주가.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