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주관사 선정

내년 말 코스닥 상장 목표

PR테크 기반 서비스 강화

함파트너스가 내년 말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며 IPO 절차에 돌입했다. 왼쪽부터 유선우 함파트너스 상무, 함시원 대표, 고재욱 신한투자증권 이사, 김민국 팀장. [함파트너스 제공]
함파트너스가 내년 말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며 IPO 절차에 돌입했다. 왼쪽부터 유선우 함파트너스 상무, 함시원 대표, 고재욱 신한투자증권 이사, 김민국 팀장. [함파트너스 제공]

함파트너스(대표이사 함시원)가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며 기업공개(IPO) 추진 행보를 본격화했다. 함파트너스의 기업 공개 추진은 국내 홍보 마케팅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함파트너스 측은 IPO 추진과 관련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홍보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로도 사업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은 물론 국내 홍보 마케팅 시장은 지속적으로 연간 5% 이상 성장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시장의 경우 PR 테크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장을 키워가고 있으나 국내 홍보 마케팅 시장은 이같은 서비스가 미비한 실정이다.

함파트너스는 내년 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존 사업의 매출 확대와 함께 추가 성장 동력인 PR 테크 런칭을 통해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함시원 함파트너스 대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PR 업계에서도 소프트웨어 활용이 중요해지는 상황”이라며 “상장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해 PR 테크를 통한 PR 서비스의 디지털화 및 PR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홍보가 필요한 기업들이 쉽고 빠르고 합리적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함파트너스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 언론 홍보, 디지털 마케팅, TVC, 크리에이티브 제작, 퍼포먼스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등 홍보&마케팅 분야 전방위 영역의 서비스를 수행하며, 종합 홍보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