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순항미사일을 쏘고 위협비행을 한 데 이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는 등 계속 도발하면서 한반도 정세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정부는 이에 5년만에 대북 독자 제재를 내놓는 등 한치 양보 없는 대치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의 잇단 도발에 대해 “북한은 심각한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대북 경고 성명을 내놨다. 이날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전망대를 찾은 한 시민이 북한 개풍군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안개 낀 날씨로 청명하지는 않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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