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문정컬쳐벨리 선큰광장에서 ‘2022 송파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청년 취업지원과 바이오, 녹색산업 등 약 3000개 신성장동력산업 기업이 입주해 있는 문정비즈밸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커피빈코리아 ▷케이티씨에스 ▷한솔섬유 ▷진모빌리디티 등 호텔·외식업, 유통, 운수,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며, 1:1 현장면접을 통해 약 500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 구는 세계적 IT기업인 구글의 실장이자 베스트셀러 ‘언바운드’의 저자인 조용민 강사의 특별강연도 마련했다.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송파일자리센터로 사전 신청할 경우, 원하는 시간에 채용면접을 볼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일자리 박람회는 관내 기업에게는 인재 발굴의 기회가 되고, 주민에게는 취업성공의 디딤돌이 되어 침체되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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