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서 운영

F(최고의)·U(차별화된)·N(세상에 없던) 경험 제공

LG 올레드 플렉스 오는 19일 출시

서울 강남역 인근 LG전자 ‘금성오락실’에서 참가자들이 LG 올레드 플렉스를 통해 게임을 경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서울 강남역 인근 LG전자 ‘금성오락실’에서 참가자들이 LG 올레드 플렉스를 통해 게임을 경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LG전자가 화면을 구부렸다 펴는 벤더블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인 ‘LG 올레드 플렉스’의 출시를 앞두고 ‘금성오락실’ 시즌3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뉴트로 콘셉트의 올레드 TV 체험 공간인 금성오락실 시즌3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지상 2층 규모로 내달 27일까지 운영된다. 이번엔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22에서 첫 선을 보인 LG 올레드 플렉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플렉스 아케이드 존을 구성했다.

20여 대의 LG 올레드 플렉스를 통해 최신 콘솔 게임부터 PC 온라인 게임, 넷플릭스, 애플TV+,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마트24와도 협업해 카페공간 ‘이마트24 금성점’도 운영한다. 우주 속 행성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음료 등 금성오락실 전용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금성오락실은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처음 진행했다. 시즌2는 지난 5월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됐으며 하루 평균 방문객이 500명이 넘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9일 온라인브랜드샵과 11번가, G마켓, 오늘의집,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LG 올레드 플렉스를 출시한다. 이후 LG전자 베스트샵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출하가는 399만원이다.

LG 올레드 플렉스는 42형(대각선 약 105㎝) 크기로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다. 올레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혁신 폼팩터다. 곡률은 최대 900R(반지름 900㎜ 원이 휜 정도)이며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틸트는 최대 15도까지 기울일 수 있고 화면 높낮이는 14㎝ 내에서 조절 가능하다.

지난 IFA 2022에서 혁신성으로 주목받고 ▷영국 T3가 선택한 ‘IFA 2022 최고의 신제품’ ▷테크레이더(TechRadar) 선정 ‘IFA 2022 최고의 제품’ 등 유력 매체의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오직 LG 올레드 TV만이 가능한 혁신 폼팩터와 압도적 화질을 앞세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찾는 MZ세대 고객들에게 혁신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