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침에 따라 신설되는 대구행복진흥원 초대 원장에 정순천 전 대구시의원이 내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정 원장 내정자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구행복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심사 및 추천을 거쳐 선정됐으며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정 원장 내정자는 영남대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개발학전공 행정학 박사로, 제5~7대 대구시의원, 대구시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 관장, 전석장애인스포츠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구평생학습진흥원 등 시 산하 4개 기관을 통폐합해 출범하는 기관이다.
한편 다른 대구시 산하 통폐합 기관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최근 원장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21일부터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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