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양천과 생태초화원 등에서 ‘2022 구로G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이다. 개막 전날인 22일에는 생태초화원에서 치유와 회복, 소망이 이뤄지는 빛의 정원을 테마로 한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열린다. 23일은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가 구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안양천 고척교 메인무대에서 제32회 구로구민상 시상식도 진행되며, 동별 주민 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4일에는 국내외 자매도시 초청공연,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가 열린다. 오후에는 ‘다시 행복’을 주제로 한 세대공감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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