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정, 10월 ‘파타 모가나 인 뉴욕’展

개리정(본명 정주영)의 ‘FATA MORGANA in New York’
개리정(본명 정주영)의 ‘FATA MORGANA in New York’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항공기 전문 사진가 개리정(본명 정주영)이 미국 뉴욕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는 ‘파타 모가나(FATA MORGANA) in New York’전을 오는 10월 19~25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연다.

‘FATA MORGANA in New York 전’은 항공기의 GPS를 파악하여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사진 작업을 하는 개리정 작가가 뉴욕을 찾아 대도시와 조화를 이루는 항공기 사진 2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헬리콥터를 타고 맨해튼의 지정한 프라이빗 루트를 다니며 하늘에서 만난 항공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리정(본명 정주영)의 ‘FATA MORGANA in New York’
개리정(본명 정주영)의 ‘FATA MORGANA in New York’
개리정(본명 정주영)의 ‘FATA MORGANA in New York’
개리정(본명 정주영)의 ‘FATA MORGANA in New York’

또 뉴욕을 배경으로 한 마블의 스파이더 맨의 한 장면을 보고 스파이더 맨이 거주하는 퀸즈까지 방문해 항공기와 조화를 이루는 뉴욕 퀸즈의 모습을 찾아다니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탈리아어 ‘FATA MORGANA’는 물체의 이미지가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특정한 대기 조건에서 볼 수 있는 신기루를 뜻한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