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하나손해보험은 하나은행의 스마트폰 앱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 ON마음 효도보험(방카)’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하나 ON마음 효도보험(방카)’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을 위해 보험계약자인 자녀가 청약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골절이나 화상, 교통사고를 비롯하여 피싱이나 스미싱과 같은 사이버 금융범죄까지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부모님의 연령, 건강상태 등과 관계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부모님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등) 입력 절차 없이 ‘아버지’ 또는 ‘어머니’ 선택만으로 가입이 가능한 초간편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입 시 보험금 지급처는 부모님으로 자동 설정되며, 실제 보험금 청구는 하나손해보험 상담센터를 통해 가족관계증명서로 관계 증빙 후 바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 ON마음 효도보험(방카)’의 담보는 ▷골절진단·수술비(각 20만원), ▷화상진단·수술비(각 40만원), ▷교통상해 입원일당 2만원(180일 한도), ▷대중교통이용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000만원 한도),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비용(500만원 한도, 보상비율 70%) 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험료는 부모님 1명당 19,900원(일시납)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우선, 골절진단·수술비와 화상진단·수술비는 기존에 가입하고 있는 실손보험 등과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이용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탑승중은 물론 대중교통 승하차중, 대중교통 승강장 내 대기중 교통사고까지 보장된다.
또한 500만원 한도로 실제 금전적 손해액의 70%까지 보장해주는 사이버금융범죄보상 담보는 가족지〮인사칭형 피싱 등도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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