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가글제 ‘검가드’ 주목

동아제약의 가글제 ‘검가드’(사진)가 치은염·치주염 등 잇몸질환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끝이면 찌릿하거나 시린 이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분이 마모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여름철 즐겼던 음식들이 원인일 수 있다. 삼계탕 등 뜨거운 음식을 먹고 딱딱한 얼음이나 음료를 바로 섭취하면 치아와 잇몸이 민감해지기 쉽다. 다른 신체 부위와 마찬가지로 구강도 예방조치가 중요하다. 음식 섭취 후 꼼꼼한 양치, 정기적인 구강 검진은 필수다. 당분이 높은 탄산음료, 아이스크림이나 새콤한 냉면 등 산성의 음식을 먹은 뒤에는 30분 이내 양치를 해야 한다.

잇몸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찬 음식을 먹을 때마다 치아가 시리거나 잇몸이 붓고, 양치 시 피가 난다면 그만큼 잇몸질환의 위험이 크다는 뜻이다. 잇몸관리는 기본적인 양치질 외에 추가적인 양치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아와 잇몸의 경계를 치간칫솔과 치실로 관리하거나 잇몸 전용 가글제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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