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혁 작가의 개인전 ‘A Nuance Remained on the Window’가 서울 부암동 에이라운지에서 이달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작가는 스스로의 경험과 믿음에 관한 내면적 갈등을 작품의 주제로 삼는다. 주로 기독교문화에서 사용하는 도상이나 폐교회의 풍경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작업하지만 관객에게 교조적 서사를 전달하기보다 회화가 자아내는 분위기를 탐구해왔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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