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델 이현이가 영화 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과 함께 ‘속사정 쌀롱’ MC로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신혼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해 로맨틱한 신혼집과 함께 남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사랑해”라며 뽀뽀를 하는 등 뜨거운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공개된 이현이 부부의 집은 보통의 신혼집과 달리 남편과 이현이의 공간이 확실하게 분리돼있었다. 마주보고 차를 마시기 위해 공유하는 공간도 있었지만 거실에 소파부터 부엌의 냉장고, 안방 이불 등 각각 따로 사용했다.
남편과 아내의 공간이 분리된 것을 보고 MC 최희는 “하숙집 같다. 공동 주방같다”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현이와 허지웅은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 녹화에 새로운 MC로 참여해 기존 MC인 가수 윤종신, 진중권 교수, 개그맨 장동민, 그룹 MIB 멤버 강남과 호흡을 맞췄다.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파헤치는 ‘속사정 쌀롱’은 날카로운 시선과 통렬한 입담의 소유자인 허지웅과 모델계의 김구라로 불리는 이현이가 합류함으로써 인간 심리에 대해 더욱 예리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이 속사정쌀롱, 기대된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여자 김구라? 설마…” “이현이 속사정쌀롱, 집 깔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