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최첨단 서핑 생태계
약간의 망상, 환타직 현실로
‘나인비치37ES JW DJ클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는 철학자 니체의 명언이 해수욕장 입구에 걸려있는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이 약간의 그 망상을 환상적인 현실로 바꿀, 광란의 클럽으로 변신한다.
동해시는 핫플레이스 망상해변 서핑비치에서 여름 피서철을 맞아 ‘나인비치37ES JW DJ클럽’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개방한 망상해변 서핑비치(상호명 : 나인비치37ES)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 행사로, 토요일인 8월 6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유명 DJ들을 초청한 라이브 디제잉 공연으로 DJ FERRY, HANG5VA, JOOJOO, JOODY, HONEY.L이 초청돼 1~3부에 걸쳐 3시간 동안 진행(20:00~23:00)되며, 열정적이고 리드미컬한 음악과 댄스로 해변무대를 뜨겁게 달구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서핑비치 SNS 인증샷 이벤트로 타투프린트를 제공하고, DJ 파티 진행 시 야광팔찌를 나눠준다.
핸즈업, 소리질러하는 동안 팔찌가 뭐라고, 대단한 광란의 소품이 된다.
망상해변 서핑비치는 모래사장에 조성된 야자수와 대나무 쉼터 등 이국적인 경관에서 서핑 강습은 물론 맥주, 음료, 치킨, 피자 등 식음료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동해시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도 양양에 비해 서핑이 늦었지만, 관련 생태계는 최첨단에 스마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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