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초·중·고등학교 연계 육성을 통해 학교체육 진흥을 도모하고 지역 체육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은 전국소년체육대회(초·중등학생)와 전국체육대회(고등학생) 수상 실적에 따라 이뤄진다. 구는 5월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0월 있을 전국체육대회의 수상실적을 학교별로 수합해 그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운동복, 신발, 훈련용품 등 구입 비용으로 쓰여 학교와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는 야구 꿈나무들이 기량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배트, 야구공 등 훈련용품을 지원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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