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무용단체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의 예술감독 조현상이 댄스 필름 ‘핀 드롭(PIN DROP)’으로 인도에서 열린 매니페스트 댄스 필름 페스티벌(Manifest Dance-Film Festival)에서 안무상을 수상했다.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에 따르면 지난 달 29~31일까지 열린 매니페스트 댄스 필름 페스티벌에는 약 40편의 댄스 필름을 상영, 전 세계 많은 관계자들과 언론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상한 ‘핀 드롭’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을 다룬 댄스 필름이다.
‘댄스 필름’은 코로나19 시대에 급증한 무용수들의 새로운 창작 활동이다. 조현상 예술감독을 필두로 한 다크 서클즈는 2020년 10월부터 댄스 필름을 제작, ‘웃음을 잃지 마세요’를 시작으로 ‘멈춤에 관한 일곱 2인무’, ‘이상한 꿈’, ‘인투 더 사일런스(Into the Silence)’ 등 현재까지 총 9편의 댄스 필름을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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