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아트갤러리를 통해 ‘일상을 날다’를 주제로 해외작가 협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엔드 코로나’에 대한 열망과 일상의 소중함을 담았다. 카롤 촙, 마이크 멜라네, 테오 브로렌 등 벨기에 작가 3인과 김다빈, 박윤호, 이다나, 이형우, 최영민, Q9 등 국내 작가 6인의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된다. 전시 장소는 청담 미디어스트리트, 청담 어반프레임, 세곡 어반클라우드 3곳으로, 누구나 거리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남구는 2020년 가로수길 입구에 위치한 ‘신사 다이나믹그리드’를 시작으로, 청담한류스타거리와 이어지는 압구정로데오역 ‘청담 미디어스트리트’, 순수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청담사거리 어반프레임’, 구름을 형상화한 ‘세곡사거리 어반클라우드’ 등 미디어갤러리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