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일성건설이 1100억원대 대규모 공사 수주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성건설 주가는 28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전날보다 230원(3.74%) 상승한 6380원에 거래고 있다. 전날 1.15% 오른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규모 공사 수주 소식에서 전날보다 13.82% 급등한 7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일성건설은 개장직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일성건설은 광명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1141억5146만원 규모의 광명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4.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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