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SB(Savings Bank) 신용카드’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저축은행중앙회는 하나카드와 25일 하나카드 을지로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제휴 신용카드 출시 등 저축은행 거래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행후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하나카드와 제휴해 내달 16일 ‘SB(Savings Bank) 신용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SB 신용카드’는 저축은행 거래고객을 위한 맞춤형 카드로, 전월실적 조건없이 최대 1% 청구 할인이 제공되고 이용실적 충족에 따라 업종별 5% 청구할인과 2~3개월 무이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딜리버리(배달의 민족, 요기요)와 구독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은 MZ세대의 소비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했고, 조건없는 전 가맹점할인과 무이자할부를 통해 누구든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저축은행의 고액자산가와 VIP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프리미엄상품인 ‘Club Primus 카드(스카이패스/아시아나)’도 판매할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하나카드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저축은행의 수익채널 다각화와 거래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제휴전략 발굴을 통해 양기관이 상호 윈윈하면서 업계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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