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씩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 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지원금은 29일까지 입금될 예정이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도봉햇빛나눔발전소 5개소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과 가상발전소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 기후변화기금을 활용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도봉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쿠폰 지원 ▷에너지 바우처 지급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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