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송가인...아이돌차트 집계
뷔 등 멤버들 반대 팔 쳐든 행위 지탄받아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12만 3639표 중 5만 4715표(투표율 약 44%)를 획득하며 1위에 오른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2위는 5만 4176표(투표율 약 44%)를 획득한 가수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희재(2776표), 트와이스(2443표), 박창근(2385표), 박장현(1707표), 화사(945표), 아이유(858표), 강다니엘(662표), 이승기(557표), 소녀시대 윤아(472표), 세븐틴(379표), 아스트로 차은우(289표), 김종국(265표), 블랙핑크(240표), 우주소녀(225표), 수지(214표), 빅뱅(147표), 몬스타엑스(121표), 청하(63표)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탄소년단과 악수한 뒤 뷔 등 멤버들의 팔을 끌어당겨 높이 치드는 무례를 범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런 행동은 시민은 물론 국민이 열망하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방해하는 짓이다.
매일 10시간 가까이 격한 춤을 추어 늘 관절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일부 멤버가 수술까지 받은 아이돌그룹의 반대편 팔을 갑자기 당겨 자기 손과 함께 높이 쳐드는 행위는 상해가 될 수도 있다.
국민들의 시선과 관심을 오히려 싸늘해지게 한 책임을 물어, 객기 어린 해당 인사의 부적절한 행위에 적절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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