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션이 패션 브랜드 MCM과 손잡고 나눔을 실천한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션은 이날 오후 1시 힙합 패션 브랜드 MF!와 MCM이 함께하는 서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MCM HAUS)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MF!는 지누션의 션이 지난 1992년 설립한 한국의 첫 힙합 의류 브랜드. MF!와 MCM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힙합을 음악계의 중심으로 이끈 Z세대에 헌정하고자 기획됐다.
션은 “MF!와 MCM의 재미있는 협업에 ‘기빙 백 투 더 커뮤니티(Giving back to the community)’(지역사회 환원)라는 가장 ‘힙합’다운 메시지를 담을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션은 팝업 행사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 중 815만 원을 ‘2022 815 런’에 기부할 계획이다. ‘815 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그가 한국해비타트와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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