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취약계층 폭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까지 폭염 취약계층 대상으로 가구방문 실시 및 발굴된 110여 가구에 냉방 생활용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방문간호사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고위험 대상자의 가구방문을 적극 실시하고 혹서기 건강 안전 교육 등을 안내하여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11일 일부 고위험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혹서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혹서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실시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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