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IT, 하버드, 스탠포드등

박사과정 입학확정자 7명 선발

장학생 1인당 총 12만 달러 지원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이우진(오른쪽에서 네번째)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과 제 30기 해외박사 장학생들이 일주 이임용 회장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산업 제공]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이우진(오른쪽에서 네번째)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과 제 30기 해외박사 장학생들이 일주 이임용 회장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산업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2년도 제 30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MIT, 하버드대 등의 명문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허가를 받았다. 일주재단은 1인당 총 12만 달러(약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4년에 걸쳐 지원한다.

재단은 설립자 일주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의지에 따라 장학금 수혜에 제약을 두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일주재단은 1991년부터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해 31년동안 총 206명을 지원했다.

이우진 일주재단 이사장은 “일주학술문화재단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지원·육성하는데 집중했다”며 “나눔의 실천을 강조한 재단 설립자의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인재가 돼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