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개그맨 윤형빈씨를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개그맨 윤형빈씨를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경북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은 개그맨 윤형빈씨를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씨는 2005년 KBS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국민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해 왔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 개그 공연을 하기도 했다.

특히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에서 소신 있는 독도 수호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씨는 앞으로 사이버독도학교 관련 홍보 영상물 제작을 비롯해 우리 땅 독도 관련 프로그램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업 사업에 동참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4월 26일부터 문을 연 사이버독도학교는 지금까지 3700여명이 각종 과정을 수료했으며 누리집에 접속한 사람은 29만명이 넘는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윤형빈 씨의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 위촉이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운영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