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평생시민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평생시민대학’은 노원구 지역 내 7개 대학이 협력하는 관학 협력 사업이다. 각 대학의 특성에 맞게 엄선한 총 71개의 강좌를 구민들이 평생학습 차원에서 수강토록 했다.
특히 7~8월에는 방학을 맞이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강좌를 개설했다. 각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 어린이 축구교실, 첼로 교실을 개설한 삼육대 ▷인공지능, 코딩실습을 개설한 광운대 ▷수제맥주 만들기, 인문학 여행을 개설한 서울과학기술대 ▷단기기숙 프로그램을 개설한 서울여대 ▷사관학교 체험을 개설한 육군사관학교 등이다.
프로그램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에서 3만원까지 다양하다. 강좌별 접수 일정과 세부사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또는 각 대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 노원평생시민대학은 코로나19로 지치고 대면 교육에 목마른 구민의 관심으로 1050여명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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