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2 대한민국 국제 쿨 산업전'이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쿨링포그, 쿨루프, 클린로드, 스마트 그늘막 등 공공 냉방시스템을 비롯해 열차단 페인트, 열차단 블록 등 건축자재, 수직정원 등 조경 관련 제품과 기술이 소개된다.
또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아이스조끼, 쿨토시 등 무더위를 막아줄 다양한 제품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쿨산업 관련 제품·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세미나와 체험이벤트,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상담회, 해외바이어 대상 온택트 수출상담회, 공공내수 구매상담회도 마련된다.
이밖에 참관객을 위해 창문형 에어컨, 서큘레이터, 선풍기 등 계절가전과 쿨링넥밴드 등 일반 소비제품을 전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들은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통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쿨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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