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시는 4일자로 서울시에 파견된 정진용 전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를 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보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법률자문검사는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도 및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인권보호와 적법절차에 의한 수사활동을 지원하는 직위이다.
신임 정진용 법률자문검사는 월드뱅크, 국가정보원 및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1부 및 총무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과장 등을 역임한 법률전문가다. 서울시는 생활밀착형 민생침해사범 근절을 위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의 수사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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