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에서 운영하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 홍보 포스터.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에서 운영하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 홍보 포스터.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학교밖 마을방과후 수업인 ‘마을이 학교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을이 학교다’는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청소년에게 쉼과 놀이가 있는 창의체험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 기능도 강화하는 동작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하나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총 19개 프로그램에 어린이·청소년 166명이 참여해 94%의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8월부터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내손으로 만드는 우리동네 탐방북 ▷프랑스 자수 ▷창의 사고력 보드게임 ▷가죽공예 ▷독서하브루타 등 새로운 17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11월까지 동작구 내 작은도서관·카페 등 마을 유휴공간에서 진행되며, 최소 수강인원 기준인 10인 이상을 충족한 강좌만 들을 수 있다.

수강신청은 이달 15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행복한학교희망교육’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학교희망교육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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