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가 오드리햅번으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배우 오드리햅번의 모습을 재연한 세 명의 배우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의 화보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과연 오드리햅번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을까? 그냥 조여정만의 매력으로 다가가야겠다”고 오드리햅번으로 변신하게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드리헵번의 ‘로마의 휴일’에서 명장면을 꼽아달라고 하자 “데이트 할 때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이라고 답했다.

함께 촬영한 고아라는 “오드리햅번과 어떤 점이 비슷한 것 같냐”는 질문에 “눈이 조금 비슷한 것 같다” 며 “오드리 햅번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채시라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의 오드리햅번 손짓을 똑같이 따라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햇다.

한편 세 배우들의 오드리햅번 변신 화보는 패션 매거진 ‘바자’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 화보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함께 전시되며 패션 화보의 수익금은 오드리햅번 어린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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