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서울 접근성 향상 도모
2025년 12월 준공 예정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검단신도시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 확장공사가 시작됐다.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및 주변지역 주민들이 서울방향으로 통행시 김포고속화도로 또는 국도48호선을 경유하지 않고 직접 연결을 통해 서울축 도로의 교통소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로 확장공사를 24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검단~드림로 신설 및 드림로~국도39호선 확장 추진되는 도로공사(L=7.57km) 가운데 길이 3.08km, 4차선→6차선, 교량 1개소를 신설하는 도로로 2025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광역교통 도로시설 7개 노선이 전부 착공을 하게 됐다. 또 2023년 상반기 검단산단~봉수대로 확장공사 개통, 2026년 상반기 검단~경명대로 도로신설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철도시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및 3개 역사 신설공사가 현재 33% 공정율로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검단신도시는 총 1110만6000㎡의 면적에 7만5851세대(187,081인)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다. 지난 2021년 6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약 1만 세대가 입주한 상황이다.
iH는 1조4616억원을 투입해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L= 6.9km, 지하철역사 3개소) 및 광역교통 도로시설 신설 또는 확장(7개노선, L=16.42km), 도로 접속시설 6개소(지하차도 1개소, 도로입체화 5개소 등 검단신도시 주변 광역교통 시설을 단계별로 설치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