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센트럴 콘서트홀에서 열린 ‘안녕! 케이팝 페스타. 문체부 제공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센트럴 콘서트홀에서 열린 ‘안녕! 케이팝 페스타. 문체부 제공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지난 18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센트럴 콘서트홀에서 ‘안녕! 케이팝 페스타(Сәлем! K-POP Festa)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티켓 판매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날 콘서트의 무대에는 ‘시크릿가든’ 등 대표 한류 드라마의 삽입 음악(OST)을 부른 가수 백지영과 ‘2017 아스타나 엑스포(카자흐스탄 개최)’에서 ‘한국의 날’ 기념 공연을 펼쳐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대표 케이팝 그룹 ‘하이라이트’, 인기 케이팝 그룹 ‘여자친구’ 출신의 ‘비비지(VIVIZ)’가 무대에 서 K팝으로 하나가 됐다.

이날 콘서트 무대에서 비비지는 한복을 입고 노래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콘서트 무대에서 비비지는 한복을 입고 노래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백지영은 인기 한류 드라마 삽입곡 ‘그 여자’를 비롯,‘총 맞은 것처럼’과 ‘내 귀에 캔디’ 등을 선사했으며, ‘비비지’는 ‘여자친구’ 활동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너 그리고 나’, ‘밤’부터 최근 신곡 ‘밥밥(BOP BOP)’ 을 들려줬다.

특히 ‘비비지’는 무대 의상으로 핫한 한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2017 아스타나 엑스포’에 이어 카자흐스탄을 다시 방문한 ‘하이라이트’는 ‘데이드림(Daydream)’, ‘픽션(Fiction)’,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등 인기곡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