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네오 소울, K-클래식 담았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홀로서기를 시작한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가 돌아온다.
소속사 네오트렌드뮤직은 라비던스가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4⁴’을 발매하고, 이어 26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반에는 맴버 네 명이 모두 프로듀서로 참여, 국악, 네오소울, K-클래식 등 각자의 개성을 네 장르로 담아냈다.
네오트렌드뮤직 관계자는 “4명의 맴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믹싱까지 참가해 라비던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크로스오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TBC ‘팬텀싱어3’에 출연, 준우승을 차지한 라비던스는 지난 3월 멤버 고영열을 주축으로 네오트렌드뮤직을 설립했다. 네 명의 아티스트가 주도적으로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과 음악 작업도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 첫 팬미팅에 이어 7월 2일에는 ‘쇼케이스&앨범 팬사인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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