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권한대행 강필영)가 지난해 9월부터 10개월 간 추진해 온 ‘가회동 지역맞춤형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문제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주민 불안 요소를 찾고 소방, 범죄, 보행, 생활안전 4개 분야로 구분해 각각의 개선 방향, 해결 방법 등을 도출했으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10종의 안심 시설물을 80여 곳에 설치 또는 보완했다. 시각적 위협이 느껴지는 철망은 제거하고 간결한 형태의 안심펜스를 설치해 정돈된 이미지를 부여하고 침입 범죄, 추락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했으며 노후 담장에는 불안감 감소를 위한 도색을 실시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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