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는 온라인ㆍ현장 병행
온라인 20~23일, 현장접수는 20~24일
확진자 응시 가능…합격자 발표 8월30일
확진자 현장 접수 불가…온라인·대리접수해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8월11일 치러질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다.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현장 접수장소는 동작구 소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이다. 접수자는 원서접수장 방문시 반드시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현장 접수가 불가하므로 온라인 접수 또는 대리접수를 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외국 학력 인정자의 경우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며, 코로나19 유증상 등 관련해 온라인 접수를 할 경우는 원본 서류를 반드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이달 24일 발송분에 한해 인정된다.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응시자 지원 접수처’를 운영해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 대필, 확대 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 응시자가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 제2회 검정고시는 오는 8월11일 시행되며, 합격 여부는 8월3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코로나19 확진자(자가격리자 포함)도 응시할 수 있다. 확진자 등의 응시 유의사항 및 시험 일정, 시험과목, 응시 자격 등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yeonjoo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