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관광재단 ‘MY SOUL, SEOUL’
앞서 방탄 ‘다이너마이트’ 공연영상 서울 담아
이번에 서울관광 글로벌기획팀원들 ‘화룡점정’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밤은 낮 보다 더 생동감 있고 풍요롭다”(반 고흐) “야행성 서울은 더욱 그렇다”(서울관광재단)
지구상 메트로폴리탄 거대도시중 밤이 가장 화려하고 시끌벅적, 뻑쩍지근한 서울의 잠 못 드는 밤, 야간관광 영상이 만들어져 8일 지구촌에 일제히 전파됐다.
이미 서울관광 홍보대사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핫100 첫 1위곡 ‘다이너마이트’의 공연 영상 등을 통해 서울 야경의 인기는 지난 팬데믹 기간동안 지구촌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의 축적돼 있는데, 이번에 서울관광 글로벌기획팀원들이 화룡점정을 찍은 것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엔데믹 이후 재개될 전 세계 관광시장을 향한 첫 번째 메시지가 될 서울관광 홍보 영상 ‘MY SOUL, SEOUL’을 비짓서울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나는 스윙재즈곡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이 펼쳐진다. 엔데믹 국면을 맞이하여 안전하고 매력적인 서울에서 생동감 넘치는 밤을 즐기며 자신만의 소울(SOUL)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남산, 한강, 세빛섬,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월드컵 경기장 등 서울의 대표명소와 더불어 최근에 개방된 청와대의 야경을 빠른 호흡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해외 유명인들의 밤에 대한 명언을 인용하며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서울을 전 세계에서 치안과 방역이 가장 안전한 도시이자 밤에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밤 문화를 가진 야간관광 명소로서 영상에 담았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y) 등 유명 인사의 밤에 관한 명언을 보여주며 서울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MY SOUL, SEOUL’이라는 영상의 제목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주는 도시 ‘서울’을 강조하며 서울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영상 속 ‘잠들지 않는 도시 SEOUL에서 당신의 SOUL을 채우세요(Fill up your SOUL in sleepless SEOUL)’라는 메시지는 낮과 밤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도시 서울관광의 매력을 한껏 강조하고 있다. 메시지는 서울방문을 꿈꾸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활기찬 밤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한 영상과 한류스타를 활용한 서울관광 홍보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밤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 서울의 매력을 담은 첫 번째 홍보영상을 통해 서울을 팬데믹 이후 가장 먼저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브랜딩하고자 한다”라며 “하반기까지 서울사람과 서울의 문화를 담은 홍보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해외 각지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