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도로 침수 등 시민 안전 및 재산 보호를 위하여 하수관로 준설공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수관로 준설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동주민센터와 협의해 사전 조사를 마쳤다. 그 간 접수된 민원 사항 및 매년 반복적인 상습 침수 구역 등 준설 대상지를 선정, 6월 우기 전 준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준설공사로 하수관로 및 맨홀 등에 퇴적된 침전물 등을 제거해 하수관로 통수단면 확보로 침수예방 및 하수 악취 개선 등 주민 생활불편 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조사된 구간 외에도 관로점검과 주민건의를 수시로 접수받아 지속적으로 하수관로 준설공사를 추진하여 주민편의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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