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홍보관 모습]
[대구시 홍보관 모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글로벌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022 세계가스총회 행사장에 대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문화관광도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스카이시티(K-2 종전부지) 등을 적극 홍보한다.

또 80개국 460개사, 2만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 기간 중 대구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관광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전시 , 체험 등 테마로 구성해 홍보에 주력한다.

대구관광홍보 가이드북 배포, 고품격 문화관광기념품 11종 전시와 대구 주요 관광지 및 외국인 선호 관광지를 소개하고 주요 축제, 대구10미 등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등도 전한다.

더불어 매일 2~3회 공연을 진행,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팀으로 퓨전국악 나릿, 이어랑, 뮤지컬 브리즈, 스트리트댄스 아트지, 재즈 롱아일랜드밴드, 팬터마임 삑삑이, 마술 CCTV매직의 7팀이 참여해 대구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알린다.

이와함께 홍보관 내 전시 및 체험 각 분야에 다수의 전문 운영요원과 통역인력을 배치해 홍보관 운영기간 내내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 홍보관 운영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다양한 재미와 매력 가득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세계 속의 첨단 도시로써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