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임성훈 은행장이 최근 DGB금융지주 보통주 6500주를 장내 매수하는 등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 차원에서 5000주를 매입한 데 이은 것으로, 임 은행장 보유 주식은 1만7000주로 늘었다.
앞서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대구은행 임원 15명이 약 5만주를 매입했으며 우리사주조합도 지난해 11차례에 걸쳐 약 81만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 같은 매입에 대해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원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발적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전 직원이 연중 우리주식갖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미래 기업가치와 '100년 은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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