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은 19일 주(駐)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관, 사우디아라비아 나이프아랍안보과학대학(NAUSS), 유엔대테러센터(UNCCT)와 공동으로 ‘국가 중요시설 항공보안을 위한 안티드론 시스템 도입’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6~21일 경찰대학에서 ‘드론 보안’ 단기연수 중인 아랍권 6개국 교육생 25명도 참석해 드론 테러로부터 국가 중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방법론을 논의했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11월 NAUSS와 업무협약 체결 첫 공동세미나로, 양 기관간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원수 전 유엔 사무차장은 “이번 세미나 는 한국과 아랍 국가 간 안보 및 대테러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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