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케이블채널 에스트리(Stree)가 신규 UHD 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 ‘알렉산드로브카 사람들-여름나기’를 제작, 방영한다.
2014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공공ㆍ공익 부분 제작 지원작인 ‘알렉산드로브카 사람들-여름나기’는 삶의 편리를 거부하고 친환경적인 삶을 열망하게 되어 러시아에서 버려졌던 땅 알렉산드로브카(Alexandrovka)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에코 마을의 주요 인물을 따라 그들이 그 곳에 살게 된 이유와 그들이 가족 공동체로 이루는 삶을 통해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인간과 자연, 자연과 인간 간의 상호 연관성을 부각시켰다.
에스트리의 손현하 대표는 “시간과 돈을 소비하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보다 문명과 편리함을 뒤로 하고 남다른 가치를 찾아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전했다.
“에코 마을의 자연스러운 일상과 흙 밭에 기댄 채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숱한 생명체들의 연출 없는 현장미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는 손 대표는 생태계 촬영에 있어 이노비젼의 접사 촬영과 동시 녹음에 의한 생생한 자연음을 확보하고 아울러 4K(Ultra HD·초고선명)로 촬영해 러시아 자연과 에코 마을 텃밭 생태계의 세밀한 장면과 색다른 영상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떻게 따듯한 가족 공동체를 이루는지 돈만이 행복이 아니라 무엇이 즐거움을 창조하는지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삶의 방식이라고 말하는 ‘알렉산드로브카 사람들-여름나기(UHD)’는 오는 11월 29일 8시 25분과 21시 50분 에스트리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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