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다.
17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서 엄수되는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추도식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대표들과 함께 봉하마을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추도식은 참석 명단은 노무현 재단 초청으로 정해진다. 최종 참석 명단은 오는 22일 정도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이 대표의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은 오는 18일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것과 같은 국민통합 행보로 보인다.
한편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맞춰 회원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공식 추도사를 낭독하고 가수 강산에 씨가 추모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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