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9분께 2호선 뚝섬역 지연 발생
뚝섬역~성수역 인근 선로쪽 케이블 연기 보고
오전 9시29분 열차 운행 재개…“정확한 원인 파악 중”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13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9분께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인근 선로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9분께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사이에 반시계 방향 선로쪽 케이블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보고를 받고 조치 후 20분 만인 9시29분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이로 인해 내선열차는 18분, 외선열차는 26분 지연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연기가 난 곳은 철길이라 시민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며 “현재 케이블 교체 작업으로 해당 구간 서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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