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사. [광진구 제공]
광진구 청사.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가 6·1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공직자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자체수립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계획’을 바탕으로 전 직원에게 ▷특별점검 ▷공직기강 확립교육 ▷여비·수당 부정수급 자체감사 등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에서는 특정 후보자에게 중요문서 등 정보를 제공‧유출하는 행위 등 선거중립 훼손행위, 초과근무수당 및 출장여비 부정수급, 근무시간 중 무단외출, 음주 등을 집중점검한다.

또 구는 공직선거법상 공직자의 선거 중립,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로서의 의무 준수, 청렴한 자세와 품위 유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출장여비 및 초과근무수당의 부당수령에 대한 자체감사도 병행해 청렴한 구정 실현에 앞장선다.

구는 선거철 분위기를 틈타 이루어질 수 있는 근무태만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속 공직자들이 청렴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공직기강 확립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구는 복무기강 해이 사례를 방지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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