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

구매 가능한 포인트 지원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3D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인 ‘에이콘3D’ 운영사인 카펜스트리트(대표 이민홍)가 웹툰 작가 데뷔를 하려는 지망생과 신진 작가들에게 3D 디자인 소스를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원한다.

카펜스트리트가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너의 데뷔를 응원해’ 캠페인은 공식 웹툰 연재나 발표 이력이 없는 작가와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들이 에이콘3D 웹사이트에 있는 양식에 웹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캠페인 참가 이유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카펜스트리트가 오는 25일 71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이들은 에이콘3D 웹사이트에서 3D 디자인 소스를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100만원 상당 받게 된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총 570명에 달하는 지원자들이 캠페인 참여를 신청하기도 했다. 카펜스트리트는 올해 캠페인 규모를 키웠고, 앞으로도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민홍 카펜스트리트 대표는 “국내 웹툰 작가들과 상생하면서 산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회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신인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작품 활동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및 지원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