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가 26일까지 현대시장 통행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시장 통행로는 금천구의 대표 도로인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연결하는 약 700m의 보행로다. 주민의 통행이 많지만, 노면의 노후와 파손 정도가 심했다.
구는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현대시장 통행로의 노면을 새로 포장하고, 도막형 바닥재를 추가로 시공한다. 공사는 신속하게 마무리해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금하로 631-2부터 독산로 133까지 현대시장 통행로 전 구역을 구간별로 나누어 시행하며, 아스콘 포장 공사가 이날부터 13일까지, 도막형 바닥재 포장 공사가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영업이 중단되고 인근 주민은 생활에 불편함이 많겠지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시장의 보행환경을 만들기를 위해 시행하는 공사인 만큼 많은 양해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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