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중앙대학교는 최근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도서관 업무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 기반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제공·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디지털 아카이빙 및 리터러시 교육 관련 콘텐츠 공동 연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교과과정·인턴십·멘토링 개발·운영 ▷학술회의·세미나 공동개최와 관련 정보 교류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대 학술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한 국가지식자원 데이터와 대학이 지닌 연구인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미래 동반자로서 계속 협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서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주재범 연구부총장, 김성희 학술정보원장을 비롯해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과 이수명 지식정보운영부장, 김정은 사서사무관 등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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