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015년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롯데챔피언십에서 극적 역전우승한 김세영은 우승의 영광을 안긴 마지막홀에서 훌라춤을 췄다. 이 모습은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하와이는 여행 뿐 만 아니라 골프대회, 신혼여행, 국제회의, 탐험, 버킷리스트 가족여행 등 다양한 모습으로 추억을 선사하는 곳이다.
하와이 관광청이 김효주가 같은 대회에 우승할 무렵, 미국 LPGA를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로 합류했다. 김세영의 훌라춤 출 때엔 대회 측면 지원을 했고, 앞으로는 적극적인 파트너로서 활동한다.
하와이 관광청은 최근 김효주 선수가 우승한 롯데 챔피언십에서 첫 5000명의 현지 갤러리에게 무료 관람권을 제공하기도 했다. 김효주는 김세영 처럼 적극적이지는 않았지만, 훌라춤 댄서의 춤 흉내를 냈다.
하와이관광청은 앞으로 LPGA 공식 파트너로서, 하와이 관광청은 골프 대회 중계 방송과 다양한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LPGA 팬들에게 하와이의 자연 환경과 문화, 역사 등 세계 최고 골프 여행지로서의 매력적인 면모들을 본격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하와이 여행때 격리는 면제되지만, 입국때엔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완치증명서 영문 코로나19 음성 결과지(PCR 또는 핵산증폭검사 NAAT 또는 항원검사)를 소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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