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해안경계 철책 철거 폐철조망을 활용해 분단의 아픔 등을 상징하고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고성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은 철조망을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위해 마련됐다.

개인과 업체,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고성의 문화적 특성과 역사를 함축한 관광 기념품으로 분단의 아픔(철조망을 재료로 사용)을 상징하고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양산 가능한 제품만을 공모대상으로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다. 수상작은 고성군이 참여하는 관광박람회, 축제 등 전시 및 판매 기회가 제공되고, 로드 마케팅 등 관광홍보 마케팅에 전시 및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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