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과 4시간 거리의 사이판, 티니안,로타섬을 관할하는 마리아나관광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활동 6년 경력의 민나온 프로와 함께 떠나는 사이판 여행프로그램을 유치했다.
27일 관광청에 따르면, ‘LPGA 민나온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여행 4박5일’ 패키지는 오는 5월 21일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출발,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친 5성급 코럴오션 리조트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뷰 객실에 투숙하고 라운딩(인솔 롯데관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곳 조식과 석식이 여행 기간 내내 제공된다.
민나온 프로는 메이저 대회인 2007년 맥도날드 LPGA 챔피언쉽 대회에서 한국 루키로 두각을 나타내며 최종 3위에 오른 바 있다. LPGA 클래스A 골프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나인플렉스 골프 스튜디오 소속 프로로 활동 중이다.
코럴오션CC에서 총 108홀 라운딩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민나온 프로로 부터 필드 레슨을 받거나 동반라운딩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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